이름은 자기보존의 법칙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bmshlg 작성일13-07-25 00:47 조회1,35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24] 이름은 자기보존의 법칙이다 대 자연은 열매가 가득찬 고목나무이다 뿌리와 줄기 가지와 나뭇잎이 정교한 자연의 원리에 맞추어 꽃을 피워내고 열매를 맺어 성숙된 다음 단물이 줄줄흐르는 맛있는 과일을 만들어 다시 세상에 이익을 주고 또하나의 자기의 분신을 만들어 낼 씨앗을 세상에 내어 놓는다. 그러면 이름이란 지구 고목 나무에서 어디를 차지하는가 뿌리는 지구요, 줄기는 각민족 과 국가요.나뭇입은 각지역의 밀집지과 도시요, 열매는 사람의 업적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지구의 생각을 이행하는 지구의 분신이다. 사람들의 생각 자체가 지구가 가지는 생각과 일치한다. 우주진출을 생각하는 것도, 세상의 발전과 업적을 쌓으려는 것도 생명의 진화를 이루어 환경에 잘적응 하려는 것도, 모두 지구의 생각이다. 모든 존재는 자신을 생존시켜 주는 균형이라는 막을 가지고 있다. 균형은 생태를 파괴하려는 것을 막아준다. 선도 악도 균형을 유지할때 선이 존속될수 있는것이다. 양 들만 사는세상은 양 들이 폭주하여 오히려 멸종을 불러온다. 그 균형을 이루게 만드는 것이 이름의 역활이다. 그러므로 이름은 지구의 의지이고 질서이다. 의사소통은 모든 존재가 지니고 있는 자기보존의 법칙이다. 다시말해서 이름은 자기보존의 법칙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