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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활휘륭황돈 대종사 어록

세상은 공평하지 않는 것 같아서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가난한 사람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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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mshlg 작성일13-11-30 12:23 조회1,8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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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공평하지 않는 것 같아서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가난한 사람이 되고 어떤 사람은 원하자 않는 감옥에 들어가 바깥세상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 그 무엇이 원인일까. 궁금한게 사실이다. 흔히들 사주팔자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것도 일리가 있는 말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의 관념적인 힘 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시간의 힘과 공간의 힘과 환경의 힘이 작용하고 더 근본적으로는 만유 생명의 법칙이자 만유인력의 법칙이 그 근본에서 작용한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힘의 근본적인 입장에서 보면 모든 우주는 질서 정연하게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개체의 입장 에서보면 우리 은하계의 태양은 한 낮 변두리 끝에 존재하는 우리 은하에서 없어져도 상관없는 존재로서 불공평하다고 느낄수도 있다. 거기에서 태양계 안에 있는 화성 금성 지구 등 여러 혹성이 하나쯤 없어진다고 태양에 큰 영향이 오는 것도 아니다.
 
혹성중 지구안에 살고있는 사람중 한명이 죽는다고 인류에 큰 타격이 오는것도 아니다. 어짜피 생 [] 이 있으면 사 [] 가 따라온다. 우주도 수명이 있고 우리 은하도 수명이 있고 태양도 수명이 있고 지구도 수명이 있고 생물도 수명이 있다. 어쩌면 우주 전체가 한 생명체 일수도 있다. 작게는 우리 몸만 해도 70조개의 세포와 연동돼는 생명체 세포 한개당 더하기 10을 하면 약 700조라는 인구가 한 인간이라는 존재로 구성되어 있다. 더 큰 의미의 우주로 보면 우리가 속해있는 우주 은하성단이 700조개로 이루어져 있다고 상상해보라.
 
하니 인간이라는 생명체 또한 무시못할 존재다. 그러므로 700조의 인구를 함부로 대하면 안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생 운전을 잘하여 700조의 인구를 힘들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사주 이름을 짓는다고 한문으로만 작명한 사람들은 한글원리를 적용할 줄 몰라 한글에 죽음의 저주가 든 이름을 지어주는 경우가 많이 있어 자신도 모르게 매일 다른 사람들로부터 죽음의 저주를 든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한 이름 덕분에 감옥에 들어가는 요인이 되기도 하고 건강운을 해쳐 암병등 병액에 시달리거나 가난하게 살거나 부부사이에 잘못되거나 머리가 둔하여 공부를 잘못하거나 사고를 저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좋은 이름 덕분에 큰 부자가 되던가 나라의 대통령이 되던가 그룹총수가 되던가 판검사가 되던가 의사 교수박사가 되던가 행복하고 건강하고 돈 걱정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다.
 
사주의 오행을 적용하는 이름은 필요없다. 부족한 오행이 목이라면 김씨성을 가진사람은 금목이 되어 관재구설이 끝일날이 없는데 그래도 좋단말인가. 용신이 목이라도 안되고 희신이 목이라도 안된다. 세 가지 방법 모두 서로서로 잘못 되었다고 비판을 한다. 이런 주먹구구식 작명이 있어 온 것은 아직 이름의 원리가 제대로 연구 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사주는 감안하돼 그 사주가 예술성이 있는지 사업성이 있는지 전문가 기질이 있는지 정치가 기질이 있는지 건강한지 배우자운이 좋은지 재운이 많은지 등을 판단하고 그 사람의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의 의견도 고려해서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인생진로를 결정하여 이름을 한번 부를 때마다 이름이 정한길로 가라는 기운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
 
환경운도 매우중요한데 내가 개발한 이름에 맞는 주역으로 주위의 인맥과 부모. 형제. 자매. 천구. 동료. 귀인. 지역. 사회. 국가의 환경구조가 이름을 부를 때마다 이름에 내포되어 있는 기운이 형성되도록 해야 한다. 음식에도 완전식품이 있둣이 이름도 그 차체로 완전한 오행을 구성하는 것이 좋고 부족한 부분은 호로서 보강를 하고. 별명. 예명. 필명. 법명. 세례명과 상호로 보강을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보자 안철수 란 이름은 13 14 11 18 로 되어 있다면 이 이름속에 통솔운이 빠져있다. 그러면 통솔운이 있는 호로서 보강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조심해야 할 일은 이름과 호가 서로 해가 되지않고 도움이 되는 조화를 만들고 강보중 증폭관계와 우주질서 구조론과 같은 원리를 적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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