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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활휘륭황돈 대종사 어록

이름 글자에는 목적성과 정자성과 현시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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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mshlg 작성일14-07-18 16:55 조회1,9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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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글자에는 목적성과 정자성과 현시성이 있다.
풀이할 때는 목적성을 우선적으로 풀어야 하는데
1]
목적성을 예를 들면 김[]씨 성은 쇠 김이라는 목적을 위해 만들어 졌다. 그러므로 큰파동 발음상 으로 되어 있고 작은 파동으로는 木 水 로 되어있다. 하지만 발음대로만 하면 그 근본 목적이 손상되기 때문에 그대로 금으로 봐야한다
 
또 다른예를 들면 三星 이라는 상징은 별 세개라는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다. 그 목적을 무시하고 을 더하고 를 더하면 12가 나온다. 현실은 12 [가난] 가 아니라 3[부자]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다른 예를 보자 인[] 자는 자원오행상 화에 속해 있다 하지만 어짐을 상징하기 위하여 만들어 져 있기 때문에 목으로 봐야 한다.
 
또 다른예로 자나 자를 보자 획수는 2획이지만 그 목적성에 부합하는 그대로 7획이나 9획으로 봐야한다. 수리는 양자역학에 그 근본영향을 받는다.
 
2]
정자성은 원래 만들어진 그대로 풀이하라는 의미다. 쓰기 편하게 하기위해서 약자로 많이 쓰지만 약자로 풀이해보면 전혀 맞지 않는다는것을 알 수 있다. 자연이 어떻게 그것을 알고 구분하는지 자연의 오묘함에 다시 감탄한다.
 
예를 들어 수[]를 보자 삼수변은 []물수의 약자이기 때문에 4획을 추가하여 10획으로 봐야 옳는 풀이가 나온다.
 
또 한 예를 들면 은 쓸 때는 1획으로 쓰이나 풀이할 때는 2획으로 풀이 한다. 글자는 위에서 아래로 좌에서 우로 그리고 좌우 삐침이 기본이다. 정자로 쓸때는 2획이 될 수 밖에 없다. 우리문화는 붙글씨에 그 근본을 두고 있다. 서양문화는 펜이 근본이다. 문화가 다르면 습관도 다를 수 있다.
 
그러므로 이름을 연구 한다는 것은 문화와 역사와 인물과 자연과 오행 양자역학[파동함수. 불확적성 원리. 상보성원리, 행렬역학. 파동역학] 주역 좌요우요 강보중 등 우주전체를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유추 할 수 있다.
 
3]
현시성이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확정된 그대로의 기운으로 파악되는 종류도 있다. 일종의 상징화된 모습이나 문구가 대중에게 어필 되어 모든것이 함축되어 있는것을 말한다. 이는 일반작명의 원리보다는 훨씬더 광범위한 모양 점 선 하나가 모두 의미를 내포하는 것인데 주로 로고나 국기에 많이 쓰인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국기나 삼성의 로고나 현대의 로고 아우디의 로고 등 각회사는 자기의 모든것을 담은 상징물을 내세우고 있다. 그 속에는 그 글자의 뜻만 아니라 형태,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 오케스트라 같은 조화, 재물을 끌어 당기는 상징, 대표자의 이상, 오행의 융합, 그 업종이 잘되게 하는 상징성, 사회적 역활등 여러 재료로 조화구성되어 만들어 지는데 신기하게도 대자연은 그것을 알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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