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름을 사용하면 매일 매일 축복을 받지만

나쁜 이름을 사용하면 매일 저주 받습니다.

불러주는 사람도 회사도 가정도 주변 사람도 영향을 받습니다

일반 작명소는 한문만 하면서 사주의 부족한 오행 또는 용신 또는 희신으로만 해주고 한글 파동 이름은 

한글의 작은 파동만으로 작명해 줍니다.

다 잘해 줍니다 하지만 전부다 해 주는 데는 거의 없습니다.

다른말로 하면 절름발이 작명을 해주는데 이는 예전에 개발한 작명책에 나온 부분만 가지고 해 주기 때문에 거기에 

살을 붙인들 결국 거기입니다.

그래서 책으로 배워서 작명하는 분이 대다수 이다보니 사주 작명이나 음 파동 이론의 

고정관념에 많이 빠져 있습니다. 

파동도 세가지가 있는데 지금의 학문은 작은파동 한가지만 가지고 해주는데 

마치 자동차을 만드는데 3만가지 넘는 부속이 들어가지만 이는 4바퀴외에 스페어바퀴 하나 이론으로 

이름을 짓는것과 같아서 

이는 감안할 정도의 이론으로서 본체의 바퀴하나 역활도 안되는 것으로 이름을 짓고있는 현실정 입니다.

그리고 한글도 옛날 한글과 지금 한글은 달라도 너무 다름니다 약 백년전만 해도 

ㄹ. 리을해놀고 점찍는 한글이라면 

지금 한글은 한글 학자들이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한글이라서 훈민정음 혜례본 이치의 단점을 보완한 

더 업그레이드 된 한글이고 

실지 이 한글은 백년도 채 안된 따끈따끈한 최 신제품 입니다. 

한문도 중국에서 5000년, 영어도 이집트에서 5000년 전에 생겨났는데 한글은 아직 따끈합니다. 

만약 5000년의 비둘기가 전해준 비둘기폰과 요즘 최신상 핸드폰하고 비교하면 어떤가요. 

그래서 최 신상 제품인 한글 언어로 전세계 사람들이 써야 하며 한글을 모르면 뒤쳐지는 인류가 되며 

인문학 문화 예술분야 정치분야도 개선 발전시고 사업분야 무기분야등 모든부분이 세계중심 국가로서 

그 위대한 명칭인 대한창민국, 발음으로는 De Han Chang Min Gook, 영어로는 KORRAS, 로 

한문으로는 戴邗倉緡國, 청와대를 청황대 발음 영어로는 CHEOUNG HWANG BAE, 

한문으로는 靑煌垈 로하여 전세계와 지구의 대표자 로서의 위상을 지닌

이름으로 전세계 사람들을 잘살게 해주고 

리드하는 나라가 되는 이름으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옛날 작명학 부분이 현대 사회에 따라오지 못해 미진한 부분이 너무많은데 마치 지게 지던 시절과 

자동차 끄는 시대의 과학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모두 알것입니다. 

주역도 약 3000년전에 주희란 분이 개발하여 산죽통으로 점치는데 육효중 1효는 좋고 2효는 나쁘고 

3효는 좋고 4효는 나쁘고 6효까지 이런식은 두루뭉실 해석하기 나름이 되기 쉽습니다. 

요즘 타로 점치는 것과 유사합니다. 현대인은 과학적이지 못한 부분은 비중을 적게두고 있습니다. 

이 주역도 과학적인 부분으로 새롭게 라이라 이름주역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창조하였고 아직 

더 발전시켜야 할 여지가 많고 

한글 이론학도 발전 더 시켜야 하고 영어도 과학적 이론으로 정리해야 할 것이 산더미 같이 많습니다. 

미래의 인류와 모든 생명체에게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서 

라이라 네임툴 광미명성학으로 

세상에 큰 도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어로도 사회에는 카드나 여권에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발음 영어로도 맞추어야 하며 자주 사용하는 

전화번호도 이름만큼 중요합니다. 

사무실 주소 집 주소 발복할 집인가도 알아보아야 하며 자주 사용 하는 이메일 주소도 비밀번호도 

사무실 상호나 

홈페이지 주소도 중요하고 자동차번호 길흉도 보아야 하고 통장도 재수 있는 번호가 따로 있습니다.

이름은 인생의 설계도 이자 결과입니다

새 이름으로 바꾼다는 것은 인생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환골탈태를 뜻 합니다.

그러므로 우주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내 인생입니다.

내 인생에서 나와 함께 가고 내가 죽은 다음에도 남는 것은 이름 밖에 없습니다. 

이름은 인생의 설계도 입니다. 

이름은 과정이 아니라 결론 입니다. 이름은 사주의 꼬봉이 아니라 주인입니다. 

이름의 원리를 모르는 옛날 철학에 조금 끌적인 한문이름 원리밖에 모르는 분들이 한 말일 뿐임니다. 

여러분은 한문 이름을 일년에 몇번 쓰나요. 아직도 한문 이름으로 책에 나온대로 배워서

이름을 지어주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옛날에는 철학이 과학이었습니다. 그때는 대단했지만 

지금의 과학은 오차가 거의 없는 것을 지향합니다. 

지금은 이 이름분야를 더 과학적인 인문학과, 

자연천문학 이론과, 물질 화학분야와, 

인류문화 예술분야, 과거 철학분야, 

국가사회 문화형성분야, 통계학분야, 

종교원리 단어분야, 최면술분야, 

국가지명분야, 세계언어 연구분야, 

음파파동 진동파분야,  글자성형 분야, 

파자분야, 화두원리 분야, 

이론의 인류 생활접목 분야등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오래 살어야 할 텐데!

기존의 철학이론이나 음파이론을 온고지신으로 하되 그것을 넘어 

지구와 우주의 과학을 지향하며 끊임없이 

계속 발전시켜 나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라이라 네임툴 광미명성학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