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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중요 인물은 이름이 좋은 사람을 뽑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요즘 정부의 중요 인물을 뽑는 것을 보면 참으로 한심스럽다.

이름의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나라나 회사의 인사정책에

관여하면 절대 안된다.

정치지도자나 종교지도자의 덕목은 이름의 원리를 알아야하며

알지 못하면 자격이 없다.

전세계 기업에도 이미 브랜드와 이름의 중요성 때문에

이름을 보고 채용하는 기운으로 돌아 서는데 정치쪽은

많이 느리다.

브랜드인 이름은 바로 그 자리의 역할을 상징하므로

지도자나 그 보조하는 중요 인물이 국가의 명운에 영향을 준다

대그룹회장인데도 감옥에 가는 것이 이름에 있어

감옥에 가는 것을 보면 돈의 힘보다 더 큰 것이 브랜드

이름이라 볼수 있다.

정치인도 잘 나가다가 명예을 실추하고 더러는 자살하는게

이름에 나와 있는 것을 보면 이름의 존재는 무섭다.

이름의 암시효과는 세뇌교육이 되고 그 최면에 걸리면

국가나 사회나 회사에 심지어 자신과 가족에게까지

지대한 영향을 준다.

이름이 나쁜 사람이 정치 지도자가 된다면 그야말로

국민과 국가적 재앙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