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은 묵묵하고 녹수는 잔잔한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bmshlg 작성일13-07-26 03:51 조회1,31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33]청산은 묵묵하고 녹수는 잔잔한데 무명(無明)에 얽매여 업(業)의 굴레에 뒤얽혀 여러길로 전개되는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수레바퀴를 돌리는게 삶의 모습인가? 생(生)이여 어디에서 비롯되어 왜 이런모습을 갖추었나? 사(死)여 그곳으로 돌아가면 무엇이 있나? 그저 청산(靑山)은 묵묵히 시간을 지나가고 그저 녹수(綠水)는 잔잔히 모습을 비춰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